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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은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능력.     Happy  Life  Cabing  카빙은 행복운동입니다


지점 문의 010-5285-7622 카빙메이커원 직통

내용을 상세히 읽어 보시고 궁금하신 내용은 전화주세요.
카빙의 나아갈 방향과 수익모델구조는 새로운 시장을 열며 이 분야에서의 선도기업으로서 NO.1을 이루기에 충분합니다.
전국의 지점장님들과 이일을 함께 이루어 갈 것입니다.
카빙지점은 카빙의 역사를 함께 이루어 갈 파트너입니다.
함께 성장할 동반자를 카빙 지점으로 정중히 모십니다. 1인기업으로 성공하세요 !!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빙 지점 모집 안내 
아래 내용 목차 (각 목차를 누르시면 해당 설명으로 바로 갑니다)
개요, 카빙 지점 모집 안내 , 지점 수익내용 상세, 지점의 수익 실현 단계,
사업의 출발점
, 사업의 미래, 지점 역할 및 업무, 지점 지원사항, 기존 언론사와의 차이점, 결론 - 카빙 사업하세요

 

개 요

카빙지점 초대의 글

카빙 개요 : 카빙 cabing은 1인기업 본사와 1인기업 카빙 관리 구성원들과 1인기업 전국 265개의 지점과
                 1인네티즌이 연계된 새로운 인터넷 언론형 포털입니다.

카빙 목표 :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를 실현하기위하여 국내 최초로 누구나 기자와 동등하게 기사를 직접 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카빙은 이를 통해 일상에 필요한 정보 및 생활뉴스 분야에서 빠르고 정확하며 전문성과 내용이 충실한 그리고 정보량의 극대화를 추구합니다. 카빙은 전국에 265개 지점을 구축하여 새롭고 독특한 형태의 일자리로 26,500명을 고용하는 회사로 성장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카빙 지점사업 요약 :
'카빙'을 본사와 동일한 규모로 '카빙 지점'도 동일하게 통째로 운영하시는 것입니다.
'카빙'은 전 콘텐츠를 '카빙메이커' (카빙에서 기자의 호칭) (내용보기)와 네티즌이 자발적으로 기사, 뉴스, 정보를 생산하는 인터넷 언론형 포털입니다. 이는 '참여, 공유, 개방' 이라는 웹 2.0 의 핵심 가치에 카빙의 보도방향이 적용된 카빙의 운영방침 때문입니다.
국내 최초로 회원가입 후 누구나 기자와 동등하게 기사를 직접 쓰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카빙의 규모는 서비스 전체보기를 참조하세요. 보시는 바와 같이 전문적인 100 여가지의 콘텐츠가 있습니다. (각 콘텐츠별 지점의 매출 및 수익항목 -> 내용보기) 본사에서 개발한 이 100 여가지의 콘텐츠를 지점도 본사와 동일하게 통째로 운영의 권한을 갖게 됩니다. 카빙 지점은 위 콘텐츠에 보여지는 각 페이지의 베너광고 1,000 여개의 ( 이미지형 BOX 베너광고와 글자형 텍스트 베너광고 ) 모든 권한도 본사와 지점은 동일하게 갖고 각 지점은 지점별로 배정된 '베너광고'와 '각 콘텐츠별 수익'과 '카빙자전거광고' 등으로 수익을 창출합니다. 베너광고의 권한은 각 지점별로 '우리지역 바로가기' 누름 버튼으로 설정되고 각 지점은 이렇게 설정된 카빙의 전페이지에서 보여지는 기사 및 정보에 붙여지는 베너광고를 통해 수익을 올리게 됩니다.
'카빙지점사업'은 언론으로서의 공익성과 '카빙 포털 운영 기업으로서의 수익성', 'co3s 코삼스' 대학 지점 업무, 전국의 자영업 사장님을 지원하고 도와드리는 업무, 그리고 독특한 일자리 362만개를 창출하고 '카빙은행' 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명예로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업입니다.

  카빙자전거광고 내용 -----> 바로 보기    

 

카빙 지점 모집 안내

  

언론 지점사업 + 지역 광고사업 + 코삼스 교육사업 + 카빙복지재단 외 공익업무

언론, 교육, 광고는 영원하다 !!  명예롭고 수익도 특별한 사업. 카빙지점장님으로 초대합니다.

문의 : 카빙 메이커원 직통   010-5285-7622

모집지역

전국 각 지역 (지점 현황의 지역 참조하세요)

모집조건

카빙의 비전을 함께 이뤄 가실 분 (무점포 / 재택근무가능)

가맹비

협의

월 로열티

아래 지점 수익 내용 참조

자전거 외 비용

주문시 실비제공 ( 자전거 / 광고탑구조물 / 야간조명용 밧데리)

전국 광고수익 배당금

카빙지점 265개 구축 완성 후
본사에서 각 지점에 배당해 주는 전국 광고수익 배당금액은 지점별 기여도에 따라서 차등 지급 됨

 

          지점 수익내용

수 익 항 목

지 점 수 익 내 용

  기사 및 정보 제공 월수익  → 상세내용 보기

별도 약정

  지점에서 모집하시는 카빙자전거광고 월수익  → 상세내용 보기

별도 약정

  지점장님의 지역의 지점배당 베너광고 수익  → 상세내용 보기

별도 약정

  지점장님의 지역에서 발생된 업소 홈페이지 관련 수익  → 상세내용 보기

별도 약정

  지점장님의 지역에서 발생되는 상권, 창업 컨설팅 수익  → 상세내용 보기

별도 약정

  지점장님의 지역에서 발생되는 마켓 수익   → 상세내용 보기

별도 약정

  지점장님의 지역에서 발생되는 co3s 수익   → 상세내용 보기

별도 약정

  지점장님의 지역에서 발생되는 한사넷 수익  → 상세내용 보기

별도 약정

  지점장님의 지역에서 발생되는 인터넷 모임 관련 수익  → 상세내용 보기

별도 약정

  지점장님의 지역에서 발생되는 취업 수익   → 상세내용 보기

별도 약정

  지점장님의 지역에서 발생되는 창업/전업 사전체험 수익   → 상세내용 보기

별도 약정

  지점장님 지역의 온라인 의료상담 링크 수익   → 상세내용 보기

별도 약정

  지점장님의 지역에서 행해지는 문화마케팅의 수익   → 상세내용 보기

별도 약정

  지점장님의 지역에서 발생되는 기타 수익

별도 약정

                  

                    카빙지점 개설 절차

1. 지점상담

 

 

 

 

 

 

2. 계약

 

 

 

 

 

 

3. 본사교육

 

 

 

 

 

 

4. 오픈연습

 

 

 

 

 

 

5. 정식오픈

 

 

 

 

 

 

6. 지점경영지원

 

  

 

 

지점의 수익 실현 단계
카빙의 전국 지점 265개가 완성된 후 안정기에 접어든 때 카빙 포털 내 각 지점에 배당된 베너광고에서만 올릴 수 있는 각 지점의 월평균 매출은 5억 2천만원을 예상합니다. 사무실도 꼭 필요하지 않고 무점포 사업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수익이 실현되는 구조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단계

수익항목

내용

비고

1 단계

업소취재

업소취재는 이 과정을 통하여 해당 상권의 정보를 축적하게 되고 이것은 카빙지점만이 갖게 되는 국내 최고의 살아있고 실질적인 상권 컨설팅 및 영업에 중요한 정보가 됨. 각 지점장은 각 지점에 대한 국내 최고의 창업컨설팅능력을 이수하게 됨. 이 과정은 본사에서 직접 현장에 와서 함께 동행하며 전수함. 또한 이 과정이 단순하게 광고영업을 위해 업주를 만나는 것보다 업주들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고 좋게 하여 이후 다른 수익을 위한 영업이 가능하게 되는 기초가 됨. 자영업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한사넷 지부장으로써의 역할도 이 업소 취재로부터 시작됩니다. 당장의 수익으로는 카빙광고자전거의 광고수주가 이 관계에서 이뤄집니다. 카빙지점 265개 구축 완성 연매출 2조 3,000억원 목표 실현항목의 b. 국내 온라인 전국 상권 콘텐츠 완성으로 국내 부동산 거래 통합 NO.1 포털 완성 및 창업컨설팅의 전국 정보망 구축 - 매출 1조원 / 년 을 이루는 시작 단계가 업소취재입니다. 네이버 2008년 매출 1조 2,081억원의 70%는 검색매출이고 검색매출의 대부분은 바로 맛집 멋집 등의 생활정보 검색입니다. 카빙에서는 이 업소취재를 통해 당장의 자전거광고 매출의 실현과 중장기적으로는 포털 및 일간지 신문광고주를 각 지점별로 베너광고로 유치하게 될 것입니다. 각 지점에 배당된 각 지점별 카빙 내 베너광고의 월 평균 매출은 5억 2천만원입니다.

취재 수익 없음 ( 정보제공 차원 ) 파생수익은 많음. 네티즌이 카빙에 들어 올 이유가 되고 지점별 베너광고 수주의 근거가 됨. 추후 카빙지점 265개 구축 완성 후 전국광고수익 배당금과 주식배당금이 각 지점별로 업소취재 기여도에 따라서 차등 지급됨

2 단계

업소 검색 광고

1단계서 취재한 업체를 네티즌이 검색할 때 클릭되게 함

업소당 월정액
관리수수료
해당 지점별 수입

3 단계

업소 홈페이지 제작

1단계서 업체를 취재하며 해당 업소의 홈페이지 제작을 수주함
( 제작 내용을 본사에 알려주면 본사에서 제작해 줌 )
상세정보 보기 1    상세정보 보기 2

업소당 초기
제작 수수료
해당 지점별 수입

4 단계

업소 홈페이지 관리

3단계서 제작된 해당 업소의 가격변동 등의 변경 항목 체크
( 업소의 변경 내용을 확인하여 본사에 알리면 본사에서 처리하고 관리 함 )

업소당 월정액
관리수수료
해당 지점별 수입

5 단계

일반취재 ( 선택 )

해당 지점에서 일어나는 뉴스를 취재함
1단계의 업소 취재 누적양과 5단계 일반취재의 보도속도, 내용의 질에 따라서 카빙의 품격이 결정되며 이 부분에서 네티즌에게 인정될 때 지점별 수억원의 월 베너광고 매출이 가능하게 됨. 카빙의 지점은 전국 265개가 개설될 것이고 이 265개 지점별로 올려지는 기사 및 일반 네티즌이 올리는 기사 및 정보가 더해지면 비로소 국내 최고의 언론형 포털이 될 것임. 2008년 기준 국내 종사자는 신문1만9,397명, 인터넷언론 8,474명, 통신 967명이다. 1개사 평균 종사자 수는 전국종합일간이 417명, 경제일간 322명, 전문일간 117명, 스포츠신문 106명, 지역종합일간 81명이다. 카빙에서는 2만6천5백명이 카빙메이커 (카빙의 기자) 로 일하게 된다.

취재 수익 없음 ( 뉴스 제공 차원 ) 파생수익은 많음. 네티즌이 카빙에 들어 올 이유가 되고 지점별 베너광고 수주의 근거가 됨. 추후 카빙지점 265개 구축 완성 후 전국광고수익 배당금과 주식배당금이 각 지점별로 일반취재 기여도에 따라서 차등 지급됨

6 단계

카빙자전거광고

지점별로 자전거가 투입될 해당상권의 업소 할인쿠폰을 모아서 하는 광고,
몇몇 업소를 크게 광고, 특별주문 받은 광고를 별도로 투입하는 경우 등이 있음
(이 자전거광고가 투입될 때 카빙 포털을 알리는 광고가 함께 진행 됨
)

광고 형태별 가격 다름

7 단계

기타

'카빙 지점 모집 안내'에서 지점 수익내용의 것들

지점 수익내용 참조

 

 

사업의 출발점
카빙은 다섯가지 요구로부터 출발했습니다. 내용보기->
우리 삶의 근간인 내가 사는 지역. 여기서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뉴스는 전국판 뉴스를 제공하고 기사는 누구나 직접 쓰게되면 새로운 언론 즉, 모든 네티즌이 언론의 권력을 소유하는 언론이 가능하겠다고 봤습니다. 그 공간을 카빙에서 제공하고 각 지역별로 뉴스와 정보 등 모든 내용은 전국 동일하게 보여지되 광고만 해당 지역별로 해당 지역에 필요한 광고가 노출되게 하면 지역의 네티즌과 그 지역의 광고주 모두 만족하겠다는 발상에서 카빙의 사업모델이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카빙을 알리는 역할은 '카빙광고자전거'가 그 지역에서 광고를 하여 그 지역의 네티즌이 카빙에 들어오게 한다는 것입니다. 네티즌은 '우리지역바로가기'에서 자신의 지역을 누르고 기사를 봐야 득이되기 때문에 그 지역의 광고 노출이 거부되지 않습니다. 카빙을 고리로 지역의 네티즌과 지역에 광고가 필요한 지역 광고주, 전국 광고주 모두 만족되는 사업모델이 카빙입니다.

 

 

사업의 미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고 사회적으로도 명예로운 공익적 기능이 포함된 사업 모델입니다.



2005년 여름에 몇몇 가게들의 광고물을 부착하고 이 자전거를 타고 나갔을 때 쏱아지던 시선을 잊을 수 없습니다. ......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인터넷 언론형 포털 '카빙'을 이 광고효과가 막강한 자전거광고방법을 통하여 알리게 됩니다. 카빙은 외형면에서 국내 265개의 지점이 완성된 다음해 2017년 연매출 2조 3,000억을 목표로, 2만6천5백명이 카빙에서 자유롭게 새로운 형태로 일하고 (2008년 인터넷 사용 인구수 약 3,620만명, 전체 국민 4,732만명 중 76.5% 이용함 -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방송위원회 조사), 만족면에서도 지금까지 없던 일터를 지점장님 및 카빙메이커 ...와 함께, 네티즌들과 함께 만들 것입니다. 일자리 부분에서 사회적 완충 역할을 카빙이 하게 됩니다. 이미 인터넷은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향후 그 비중은 지속적으로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카빙은 생활의 일부가 된 인터넷을 통해 자급자족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꿈이있습니다. "카빙 - 생활의 일부가 되다 ! 다수의 국민에게 ~" 이것이 카빙의 꿈입니다. 꿈에는 함께할 지지자가 필요합니다. 카빙의 지점장님들과 함께 이 꿈을 이뤄가고 싶습니다. → 카빙소개 보기

카빙지점 265개 구축 완성 2년 후 연매출 2조 3,000억원 목표는 구체적으로 아래 항목으로 실현합니다.

a. '카빙메이커'가 현장을 검증하며 직접 취재한 객관적인 모든 자영업자 및 사업체 정보량 최다 구축 싸이트 완성 - 매출 3,000억원 / 년
b. 국내 온라인 전국 상권 콘텐츠 완성으로 국내 부동산 거래 통합 NO.1 포털 완성 및 창업컨설팅의 전국 정보망 구축 - 매출 1조원 / 년
c. 언론 : 인터넷 사용자의 10%인 2만6천5백명이 자발적으로 카빙메이커 (카빙의 기자) 가 되는 구조 완성, 국내 최다 회원 수 보유 및 일 접속자 최다 싸이트 실현. 카빙 포털 내 베너광고 매출 극대화 실현
d. a + b + c 통합 온/오프라인 광고 매출 1조원 / 년
e. a + b + c + d = 연매출 2조 3,000억원 목표 실현

국내 최대 일간지 조선일보의 경우 2008년 매출이 3,721억원(2007년 4,031억원), 영업이익 166억원, 영업이익율 4.46% 입니다.
NHN (네이버)는 2008년 매출 1조 2,081억원, 영업이익 4,911억원, 영업이익율 41% 입니다. 다음은 2008년 매출 2,645억원 입니다.



2008년 신문 방송 라디오 잡지 등 4대 매체의 광고비는 모두 4조 6,524억원. 이 가운데 신문에 집행된 광고비는 1조 7,801억원, TV는 2조 1,076억원. 2008년 3월 언론사에 종사하는 인원은 모두 5만792명(추산). 이 가운데 신문 종사자가 1만9,397명으로 전체의 38.2%를 차지했고, 방송 2만1,954명(43.2%), 인터넷언론 8,474명(16.7%), 통신 967명(1.9%)순이었다. 신문사 유형별로는 84개 지역종합일간신문이 7,423명으로 38.3%를 차지했고, 12개 전국종합일간신문이 5,008명으로 25.8%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지역종합주간신문(15.1%) 경제일간신문(11.6%) 순이었다. 1개사 평균 종사자 수는 전국종합일간이 417명, 경제일간 322명, 전문일간 117명, 스포츠신문 106명, 지역종합일간 81명 등의 순이었다.
카빙에서는 2만6천5백명이 카빙메이커 (카빙의 기자) 로 일하게 된다. 2008년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방송위원회가 조사한 인터넷 사용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용실태는 여가활동에 92.9%, 자료 및 정보 획득에 89.0% 커뮤니케이션에 85.2%를 사용하고 있고 경제 활동과 직결되는 인터넷 구매 및 판매는 56.2%, 교육 학습부문에는 55.2%로 나타나고 있다.

1. 일터 : 조직구성과 운영에서 새로운 일터를 만듭니다. → 상세내용 보기
2. 언론 : 균형잡고 세상과 소통하는 행복커뮤티를 추구합니다. → 상세내용 보기
3. 교육 : 직장인이 교수로 구성되는 특별한 대학을 (코삼스 co3s) 만듭니다. → 상세내용 보기
4. 복지 : 자립을 방법과 재정지원으로 함께합니다. → 상세내용 보기


 

 

 

지점 역할 및 업무
1. 기사작성 관련업무 (선택) : 지점권역의 뉴스 / 정보 생산, 지역 네티즌이 뉴스 / 정보를 생산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일.
2. 클릭수 관리 : 지역민들이 카빙 포털에 자주 들를 수 있도록 관리하는 일.
3. 베너광고 영업 : 지점에 배당된 모든 페이지에 광고를 유치하고 관리하는 일.
4. 지점에서 수주한 광고의 광고컷 제작업무 (선택) : 지점에 배당된 베너광고 수주 광고컷 이미지 제작 + 자전거에 실리는 광고컷 제작
5. 카빙광고 자전거 운행 및 관리 업무.
6. 기타 : 지점배당 페이지의 수익을 창출하는 일 (부동산 / 창업박람회 / 구인구직 / 마켓 / co3s / 한사넷 등).

 

지점 지원사항
지점 운영과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하여 실무교육 지원.
1. 인터넷 언론사 및 포털을 운영하기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합니다.
2. 창업컨설턴트로 만들어 드립니다. http://cabing.co.kr/bbs/board.php?bo_table=changup_sangdam_1&wr_id=1
3. 마케팅 전문가 수준으로 교육
4. 지점에서 수주한 광고의 광고컷 제작업무 (선택)
5. 기사 제작의 실체 (선택)
6. 기타 필요한 업무기술 필요 때마다 교육
관련 경험이 전혀 없으셔도 수월히 운영하실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기존 언론사와의 차이점
카빙 보도방향 보기->

 

결론 - 카빙 사업하세요

장사하시려고요 ?     그 많은 자영업자와 사업체를 상대로 카빙사업하세요
사업은 아이템과 가능성이 핵심!!

 자전거는 카빙 포털에 들어오게 하는 역할과 자전거에 실린 그 지역 광고 두가지를 동시에 합니다.
자전거 거리에 뜨면 이목집중 !! 관심집중!! 상상해 보세요 !! ----->자전거광고 보기

국내 카빙 지점 265개가 완성되면
지점별 베너광고 월 평균 매출 = 5억 2천만원 예상

이런 사업 있습니까 ? 카빙 사업하세요!!

장사 전문가는 장사하는 분을 상대로 장사합니다 !!

 점포형 창업, 돈 버실만하게 하시려면 최소 1억 이상 소요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아서 수익내기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장사할 돈 묶어 놓고 카빙하세요. 안정기의 월수익은 수억원을 예상합니다.

카빙지점장님에게 운영과 수익면에서 카빙의 이념인 행복운동을 지원합니다.


지점 문의 010-5285-7622 카빙메이커원 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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