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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주년 현충일 각 당 브리핑
  글쓴이 : 발행인 (1.♡.224.51)     날짜 : 17-06-06 20:20    

현충일 각 당 브리핑이다.

 

백혜련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받들어 든든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다.

제62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

조국 광복을 위해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으신 애국지사,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참전용사, 민주주의를 위해 항거하신 분들의 고귀한 헌신이 대한민국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음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유가족 분들께는 항상 감사를 드린다.

슬픔을 잊지 않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할 것이다.

문 대통령은 금일 추념사에서 차관급인 보훈처를 장관급 기구로 격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새 정부가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7년 6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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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정신을 받들어 자유 대한민국 수호에 더욱 앞장 설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오늘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참으로 많은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온 힘을 다해 지켜야 할 소중한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는 백척간두의 위기에 놓여 있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제재 방침을 조롱하듯 올해 들어서만 9차례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위기감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민간차원의 대북 지원을 줄줄이 승인해, 북한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와 우리 정부의 태도를 이유로 관련 단체들의 방북을 불허하는 황당한 상황이 초래됐다.

또한,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와 국회 차원의 재검증’을 요구하는 촛불 청구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거짓 평화’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은 지난 역사를 통해 얻은 분명한 교훈이다.

자유한국당은 현충일을 맞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다시금 가슴 깊이 새겨 나라를 위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데 더욱 앞장 설 것이다.

북핵을 머리에 이고 북한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는 일이 없도록 정부의 잘못된 대북, 안보 정책은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다.

또한, 천안함 재조사 등 호국영령들과 유가족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을 자행한다면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앞으로도 확실한 안보관과 국가관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2017.  6.  6.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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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손금주 수석대변인)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며 그 분들의 높고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긴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 민주주의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피 흘리신 많은 분들의 숭고한 헌신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분들이 만들고자 했던 안전하고,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완성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이다.

그러나 박근혜 정권에서 벌어진 국정농단으로 인해 민주주의는 후퇴하였고 우리 사회 많은 부분에서 정의가 무너지는 아픔을 겪었다.

이러한 아픔 속에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순국선열과 민주열사들의 뜻을 받들고 국민들의 지지가 헛되지 않도로 더욱 노력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그 어느 정부보다 상처받은 국민들을 감싸고 치유하면서 통합하는 정부가 되기를 바란다.

국민의당은 순국선열의 높은 뜻을 받들어 튼튼한 자강안보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 나가는데 앞장 설 것이다. 또한 자유롭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2017년 6월 6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손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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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오신환 대변인 “제62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오늘은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제62회 현충일이다.

바른정당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 가장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 주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 분들께도 진심어린 경의와 조의를 표한다.

김정은 집권 이후 대한민국의 안보 환경은 더욱 위태로워지고 있다. 북한의 끊임없는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새로 들어 선 문재인 정부는 북핵 대책은 제시하지 않은 채 연일 사드반입 논란만 증폭시키고 있고, 이로 인해 우리의 안보동맹국 미국은 사드예산 철회 가능성을 언급하기에 이르렀다.

순국선열들이 지켜 낸 자유 대한민국은 입이 아닌 피와 생명으로써 얻어진 것이다. 대화와 협상은 강력한 국방력이 전제되었을 때 그 효력이 있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말로만 안보대통령을 외칠 것이 아니라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주기 바란다. 더 이상 사드배치 철회를 위한 명분 쌓기는 그만하고 사드의 조속한 국내전개에 협조하고 필요하다면 더욱 강력한 안보자산 도입도 검토해야 할 것이다.

바른정당은 강력한 안보정당으로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조국 수호를 위해 젊음을 바치는 국군 장병들에 대한 예우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바른정당 대변인 오신환

2017.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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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62번째 현충일을 맞아 

다시 현충일이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고 추모로 오늘을 비춰보는 날이다.

62번째 현충일을 맞아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했던 모든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7년 현충일은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국가과 민족의 이름으로, 잘못된 이념의 수단으로, 더 이상 소중한 생명이 사라져서는 안 된다.

현충일을 제대로 추념하는 것은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여는 것이다. 삶이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정의당도 새롭게 현충일을 추념한다. 가짜안보가 만든 참혹한 시절을 반드시 넘어서리라 다짐한다. 다짐의 실천으로 학교, 일터, 가정에 뿌리내렸던 눈물과 좌절을 걷어낼 것이다. 평화와 희망이 무르익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성큼성큼 나아갈 것이다.

2017년 6월 6일

정의당 대변인 한 창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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