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카빙뉴스 사설 논평
cabing_clm   

   
  국정운영 실패를 보여주는 정부주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글쓴이 : 발행인 (211.♡.164.2)     날짜 : 15-10-01 01:03    

오늘부터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된다.

얼마나 내수가 침체되었으면 정부가 나서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할까?

정부는 침체된 내수를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같은 행사로 잠깐 반등시키려말고 광범위하게 소득이 줄어서 소비할 돈이 없는 국민의 주머니를 두둑히 해 줄 근본정책에 더 신경을 쓰기 바란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올 5월 시작된 메르스 파동으로 침체된 내수 회복을 위해 올 8월 14일부터 시작한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확대한 정부 주도 행사로 10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등 유통업체 2만 7천여 곳이 참여한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본 딴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내수 침체로 힘들어하던 정부 주도로 다소 급하게 행사가 마련된 측면이 있다.

업계가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통보를 정부로부터 받은 건 9월 초. 통상적으로 유통업체는 어떤 행사를 위한 준비기간으로 최소 3개월을 잡는다고 한다. 3개월은 행사에 필요한 상품 마련을 위해 업체와 협의 등에 필요한 최소 기간이라는 것이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는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1년 가량 행사를 준비한다. 이런면에서 제조업체의 참여는 없이 유통업체로만 행사가 치뤄지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정부의 즉흥적 측면이 있고

재고를 떠안고 있던 업체들이 대대적으로 90%까지 할인해 재고를 처리하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환경과

재고부담 없이 입점업체에 임대수수료나 받는 국내 백화점, 대형마트 상황을 볼 때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그동안의 행사 관례를 본다면 백화점, 대형마트에 입점한 업체에게 피해를 줄 공산도 있다.

또한, 수시로 세일성 행사를 해온 국내 유통업계 상황과 행사 때마다 미끼 상품으로 생색만 낸 그동안의 업계 관행을 보면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얼마나 내수진작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다.

홍보력에 열세인 전통시장의 매출과 수익이 얼마나 호전될지

행사에 참여하는 유통기업의 가맹접주 입장에서도 남는게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다.

정부는 침체된 내수를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같은 행사로 잠깐 반등시키려말고 광범위하게 소득이 줄어서 소비할 돈이 없는 국민의 주머니를 두둑히 해 줄 근본정책에 더 신경을 쓰기 바란다.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후원하기. 위/아래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카빙 CABING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 go --- >
행복 소통을 위해 [ 카빙뉴스 ] 출처 표기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

[공약뉴스] 는 정치 발전을 위해 [공약뉴스] 출처 표기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정치 지성인 클릭 - 공약뉴스 - 

------------------------------------------------------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이름경영하면 원하는 인생 가능하다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정가 뉴스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 공약뉴스 ] 팟캐스트 오픈
소리로 듣는 [ 투표 정보 ]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