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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공지) 카빙 - 새로운 뉴스의 장을 열어 갑니다

2919	무상의료운동본부 성명. 신의료기술 평가 면제하며 해명조차 않는 식약처와 국무총리는 각성하라!

2918	세월호 인양하라

2917	김기선 강원도 원주시 갑 국회의원. 밥이 보약이지요

2916	노영민 청주시 흥덕구 을 국회의원. 해외자원개발 국부유출 의혹 긴급현안질문

2915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 역행. 새누리당의 부적격 위원 추천 규탄 기자회견

2914	김명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갑 국회의원. 금년에도 가장 값지고 무거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2913	여야 당대표·원내대표 연석회의 결과. 4가지 합의

2912	나경원 새누리당 혁신위 공천선거개혁소위원장. 17개 시도당 위원장과 함께하는 공천개혁 의견수렴 토론회

2911	미래생각(대표의원 나경원), '무상복지, 길을 묻다 토론회' 개최. 발제5 무상복지 정책이 국가재정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 기획재정부

2910	미래생각(대표의원 나경원), '무상복지, 길을 묻다 토론회' 개최. 발제4 사회보장 중장기 발전방향 보건복지부

2909	미래생각(대표의원 나경원), '무상복지, 길을 묻다 토론회' 개최. 발제3 보편적 복지의 사회경제적 필요성과 성과. 이 상 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운영위원장)

2908	미래생각(대표의원 나경원), '무상복지, 길을 묻다 토론회' 개최. 발제2 스웨덴 복지개혁 현황 및 한국에의 시사점. Sven E O Hort 교수 서울대학교

2907	미래생각(대표의원 나경원), '무상복지, 길을 묻다 토론회' 개최. 발제1 무상복지의 불편한 진실. 이봉주 교수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2906	한국적 제3의 길 박영선 대표의원 주최. 왜 오픈프라이머리인가 ? 오픈프라이머리 제도 도입에 대한 토론문. 조성대(한신대학교 교수)

2905	한국적 제3의 길 박영선 대표의원 주최. 왜 오픈프라이머리인가 ? 이상돈(중앙대학교 명예교수)

2904	한국적 제3의 길 박영선 대표의원 주최. 왜 오픈프라이머리인가 ? 오픈프라이머리 위해선 공직선거법 개정해 선거운동 전면 허용해야. 성한용(한겨레신문 선임기자)

2903	한국적 제3의 길 박영선 대표의원 주최. 왜 오픈프라이머리인가 ? 토론 1. 오픈프라이머리 제도는 정치판의 나비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김형준(명지대학교 교수)

2902	한국적 제3의 길 박영선 대표의원 주최. 왜 오픈프라이머리인가 ? 발제2 ‘준(準)폐쇄형 예비선거제’(Semi-Closed Primary)를 법제화하자. 최태욱(한림국제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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