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러시아, 남아공에 이어 루마니아와 협력 추진
국제사회에서 과학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최근 유럽 및 아프리카와 과학협력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IMD 평가(2007), 과학경쟁력 7위, 기술경쟁력 6위
과학기술부는 11월에 한ㆍ이스라엘, 한ㆍ러시아, 및 한ㆍ남아공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에 이어 12월 3일 "제1차 한ㆍ루마니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과천청사에서 개최한다.
※한국측 수석대표: 김차동 과학기술협력국장
루마니아측 수석대표: Ionel ANDREI 국가과학연구청 연구개발기획국장
과학기술부는 올해 총 14개 국가와 과학기술공동위원회 및 장관회담을 개최하였으며 10개 국가와 과학기술공동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하는 등 정부차원의 과학기술국제협력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차동 과학기술협력국장은 11월 20일 EU 상공회의소로부터 'EU-협력상 책임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한ㆍ루마니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는 지난해 노무현 대통령의 루마니아 방문 시 성사된 양국간 과기장관회담의 후속조치로 그간 선진국 중심으로 편향된 유럽지역 과학기술협력채널의 다변화를 위한 노력과 해외협력 수요증가로 인한 결실이다.
특히 루마니아는 올해 EU 회원국으로 가입함으로서 대 EU 거점확보 차원의 협력을 확대한다는 의미가 있다.
양국은 이번 공동위 개최에 앞서 루마니아의 제안으로 양국의 과학기술협력과제를 공모한 바 있으며, 이번 공동위에서는 그간 접수된 공모과제의 최종선정 및 선정과제 지원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재단 등 국내 연구기관의 해외인력교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루마니아 과학자를 초청하기 위해 학점상호인정 등 제도적 장치를 제안하게 된다.
과학기술부는 앞으로 높아진 과학한국의 위상에 맞는 과학기술 국제화추진 로드맵을 마련하여 실질적이고 성과지향적인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07.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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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강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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