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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찬수     날짜 : 08-01-09 06:08    
 

 

전경련, 제3차 신성장동력포럼 개최


우리 기업이 21세기 글로벌 경쟁체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조립가공을 넘어 R&Dㆍ디자인ㆍ서비스로의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창조적 혁신의 강화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혁신적 조직문화 구축, 조직의 유연한 운영, 제품군 위주의 혁신, 혁신원칙의 확립, 시장의 표준 선점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우리 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차세대 성장엔진 확보를 위해 기업, 연구기관, 학계, 언론계, 정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제3차 신성장동력포럼』(대표: 김윤 삼양사 회장)을 8일 오전 전경련회관 20층에서 개최하였다. 주제발표에 나선 송재용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창조적 혁신을 위한 5가지 가이드라인(Guideline)"을 제시하였다.


혁신 지향적인 리더십 구조와 문화 창출


지속적인 선택과 변화를 통한 자기 혁신을 위해서는 3M처럼 상향식 의사결정, 실패(Well-intended failure)의 공유와 함께 개방적이고 혁신 지향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3M의 혁신 지향적 조직 문화

- 시간의 20%를 업무 이외의 혁신적인 활동에 할애(20:80 원칙)

- 핵심 자원ㆍ기술을 사업부가 아닌 본사에 귀속시켜 공유하는 문화를 조성

- 상향식 의사결정 문화(bottom-up approach) 구축


혁신ㆍ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유연하고 개방적인 별도 조직 운영


삼성과 노키아(Nokia)는 각각 삼성종합기술원과 NVO(Nokia Venture Organization)라는 별도의 조직을 통해 현재의 상품ㆍ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 아이디어 수집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불확실성과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창조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보다 유연하고 개방적인 조직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개별 제품보다는 제품군(platform) 중심의 혁신 추구


기술혁신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는 제품별로 개별적 혁신을 추구하기보다 캐논(Canon)처럼 사진기, 프린터, 스캐너, 팩스기, 프로젝터, 의료 장비 등 자사가 생산하는 제품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통적 역량의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


제품ㆍ기술 혁신 원칙 확립


기술혁신에 따르는 위험과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R&D투자에 대한 단계적 의사결정(real options) 구축과 외부 인적자원 활용(open innovation) 등 원칙에 입각한 혁신 노력이 필요하다.


적극적인 표준 설정 참여


美 통신사 퀄컴(Qualcomm)이 표준설정기관들이 제안한 CDMA 무선통신표준의 필수적인 특허들을 소유하여 시장을 주도하는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표준 선점에 노력해야 지속가능한 역량 창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


브랜드, 디자인 등 무형자산 위주의 경쟁모델로 변신해야


한편, 포럼 참석자들은 21세기 초반 글로벌 지식기반 경제로의 이행과 이로 인해 촉발된 불확실성의 증가 및 환경변화 속도의 가속화로 전략적 경영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메가트렌드에 국내기업들이 대비하기 위해서는 유형자산 위주의 경쟁모델을 넘어서 무형자산(기술력, 브랜드, 디자인역량, 경영시스템) 위주의 경쟁 모델로 변신하고, premium market으로 이동하기 위해 혁신에 매진할 것을 제언하였다.


이날 포럼에는 김 윤 삼양사 회장, 이윤호 전경련 부회장, 동양물산기업 김희용 회장, 나라홀딩스 조해형 회장, 금동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이현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KOREA CEO SUMMIT 박봉규 회장 등 실버ㆍ디자인ㆍ물류ㆍIT분야 전문가와 함께 기업의 CEO 및 경영전략ㆍ신사업ㆍ기술 담당 임원 50명 등 80여 명이 참석하였다.


매월 둘째 화요일에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전경련 신성장동력포럼은, 2월 12일(화)에 "GE(General Electric)의 신사업 진출 전략과 성공사례"라는 주제로 제4차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2008.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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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이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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