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0) 서울 인터콘티넨털 호텔, 인구문제연구소 내 IUSSP(국제인구연구연맹) 유치추진위원회 이사회에서 부산을 '2013. 제27차 세계인구총회' 개최 후보도시로 최종 확정
인구문제연구소 내 IUSSP(국제인구연구연맹) 유치추진위원회(이하 유치추진위)는 오늘(3.10,월)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부산시를 「2013. 제27차 IUSSP 세계인구총회」 개최 후보도시로 최종 확정했다.
당초 부산, 대구, 서울, 제주시가 국제행사 유치 도시로 신청하였으나, 유치추진위는 부산, 대구를 최종 경합도시로 선정하고 투표를 한 결과 다 득표(부산 9표, 대구 1표)한 부산을 최종 후보 도시로 결정하였다.
또한, 인구문제연구소는 금년 8월 IUSSP에 유치의향서를 공식 제출할 계획이며, 2013년에 열리는 세계인구총회 개최국이 한국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합동으로 2009년 세계인구총회가 열리는 모로코 말레카시에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알려왔다.
세계인구총회는 국제인구연구연맹(IUSSP)이 1924년 이후 4년마다 개최해 인구 문제 및 식량ㆍ기후 등에 관한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향후 연구 과제를 제시하는 행사로 2005년에는 프랑스에서 개최되었고 2009년에는 모로코 말레카시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70∼80개국이 참가하며 참여 인원은 2,000여명이며 세계 각국의 인구문제 연구가, 학자, 교수,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이 국제행사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행사로 개최도시의 이름을 딴 선언문이 발표되므로, 부산이라는 도시 브랜드 홍보 외에도 약 100억 원대의 경제적인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구문제 관련한 행사 유치에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서 인구 문제 해결에 노력할 계획이며, 다양한 인구문제 관련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경쟁력과 생산력을 갖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8.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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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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