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전체

종합뉴스   생활   기업   자영업자   카빙인人   창업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종합뉴스
cabing_news_new  
 Home > 카빙라이프 >종합뉴스 취재요청/기사제보/보도자료송부

   
  <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blue><B>“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지도 크게 높아져”</B></FONT></SPAN>
  글쓴이 : 임재현     날짜 : 07-01-05 18:17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지도 크게 높아져”

지난 1년간 우수 브랜드육 구입 경험은 한우 46.8%, 돼지 78.2%로 조사되었으며, 구입장소는 주로 대형 할인마트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 카빙메이커원 : 임 재현-

 

□ 농림부는 “우수 축산물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실태와 구입태도” 등에 대하여 전문기관을 통하여 조사한 바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 조사결과에 따르면

 ○ 우수 축산물브랜드에 대한 비보조 인지도는 한우 34.4%, 돼지 58.7%로 지난해 한우 20.8%, 돼지 57.1%에 비해 크게 높아졌으며, 보조 인지도의 경우에도 한우 66.7%, 돼지 92.1%로 지난해 한우 52.1%, 돼지 90.2% 대비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 1. 비보조 인지도 : 보기없이 물었을 때 인지도

       2. 보조 인지도 : 보기를 주고 물었을 때 인지도

 ○ 지난 1년간 우수 브랜드육 구입 경험은 한우 46.8%, 돼지 78.2%로 조사되었으며, 구입장소는 주로 대형 할인마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 우수 한우 및 돼지고기 브랜드육에 대한 추가지불 의향은 한우의 경우 51.2%가 5~10% 정도는 더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고, 돼지는 응답자의 52.2%가  5~10% 정도 더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 하였다.

 ○ 한우고기는 월 평균 1.53회 구입에 27,984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돼지고기는 월 평균 3.34회 구입에 35,964원을 지출하고, 구입장소는 동네정육점(44.4%), 대형할인매장(51.9%)에서 주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농림부 관계자는 우수 브랜드경영체의 판매확대를 위해서는 주 구입대상인 30~40대 여성의 취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가격보다는 품질 우선의 판매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며, 경영체 스스로 브랜드명에 대한 정확하고도 다양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 하였다.

 

□ 이번 조사는 2005년에 “소비자시민의모임”이 인증한 25개 브랜드에 대해 전국 1,213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직접면접조사를 한 것이며, 주요 조사내용은 ①축산물 구입실태, ②브랜드 인지도 및 구입실태, ③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이미지 등을 조사하였다.

 

 〈참 고〉

 ◦ 조사기간 : '06. 11. 7~12. 13

 ◦ 조사대상 : 인증 브랜드 25개(한우 13, 돼지 12)

 ◦ 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방법 : 직접면접조사

 ◦ 표 본 수 : 1,213명(수도권 620, 광역시 303, 중․소도시 290)

 

 

2007.01.05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1-05 20:56:08 카빙뉴스에서 복사 됨]

facebook tweeter
   

카빙뉴스 최근 글

 너도나도 1위, 강의 사이트 제재. 11개 온라인 강의 사이트 운…
 코레일, 노조 장기파업 대비 대체인력 3천명 추가확보 추진
 2016년 주요그룹 채용절차 및 채용전형 특징
 
 방성호 안수집사 대표기도 전문. 서울 마포구 망원동 성현교…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