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정직한 기업 
가맹점·고객·본사 삼위일체 최선
세상이 참으로 어수선하다. 믿을만한 것이 없다. 먹거리도 예외는 아니다. 올 봄 연이어 벌어진 먹거리 안전불감증은 국민들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먹거리의 기본은 물론 맛이다. 그러나 생명과 직결된 먹거리인 만큼 안전한 위생은 맛보다 더 중요하다. 
식품 및 외식업 관련 업체들이 자신의 가족들이 먹는다는 생각을 갖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객을 내 가족처럼 여기는 정신을 말뿐이 아닌, 묵묵히 실천으로 보여준다면 자연스레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국내 유일의 쌀빵샌드위치, 에스프레소, 요거트 아이스크림, 베이글 전문매장인 샌드앤푸드(대표 정승환, www.sandnfood.co.kr)는 먹거리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다. 주방을 고객들이 볼 수 있도록 오픈 방식으로 설계하고 샌드위치 제조 시에는 손 세척과 소독, 위생장갑 착용을 의무화한다. 또한 웰빙시대에 맞춰 고객의 건강을 위해 항상 샌드위치 재료로 신선한 야채를 사용한다. 그리고 기름에 튀기거나 굽지 않은 주재료를 사용해 콜레스테롤 함량을 최소화했다. 
샌드앤푸드 정승환 대표는 "고객들이 만족할 때 행복을 느낍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며 안전한 위생을 강조한다.
한편 샌드앤푸드는 몸에 좋은 쌀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다른 외식업브랜드가 모방할 수 없는 샌드앤푸드만의 경쟁력으로 훌륭한 창업아이템으로 쑥쑥 커 가고 있다. 샌드앤푸드는 현재 3개의 직영점, 47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샌드앤푸드는 2005년 3월 업계 최초로 쌀가루가 들어간 두 종류 빵인 블랙브레드와 브라운브레드로 만든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현재 고객들의 많은 찬사와 갈채를 받으며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자체 개발한 다양한 크림치즈가 들어간 10여 가지의 베이글 메뉴를 개발, 고객들의 맛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재도 다양한 메뉴개발을 하고 있으며 계절메뉴와 세트메뉴 통해 높은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샌드앤푸드의 운영시스템은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2005년 씨제이프레시웨이와 식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갖춰 좋은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보다 저렴하고 안전한 물품을 주 2∼4회 전국에 공급함과 아울러 철저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씨제이프레시웨이의 전액부담으로 보증보험에 가입해 물류보증금이 없어 위험부담이 전혀 없다. 한편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물품 주문이 가능해 빠르고 신속한 배송으로 매장의 편리성을 고려했다. 보다 높은 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제품 조사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샌드앤푸드의 지원시스템 또한 가맹점주들의 매출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체계적인 매장운영을 위해 오픈 전 철저한 메뉴 교육 및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장 오픈 후에도 세세한 부분까지 슈퍼바이저를 통해 관리해 준다. 지속적인 점주와의 유대관계를 유지함으로써 가맹점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본사 지정 매뉴얼 및 신규 정보에 관련해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한다. 
앞으로 샌드앤푸드는 쌀빵으로 만든 국내 유일의 샌드앤푸드만의 샌드위치를 샌드위치 본고장 및 전세계로 역수출 하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직영점 및 가맹점의 지속적인 개설과 관리로 샌드앤푸드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높일 생각이다.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샌드위치 브랜드로 평생 고객과 함께 할 것이다. 
카페형 샌드앤푸드 개설 조건(샌드위치+에스프레소+요거트 아이스크림)은 교육비 500만원, 기기 및 설비 일체 2천4십만원, 집기 및 홍보비 3백만원 등 총 3천8백4십만원이 든다. 그 밖의 비용으로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간판, 의탁자, 냉난방기, 전기증설, 화장실 공사비용은 별도다.
홈페이지: www.sandnfood.co.kr
가맹문의: ☎ 02)2057-2788
프랜차이즈 창업정보의 모든 것! 3+창업투데이 강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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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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