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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9.오후5:09 네이버캡처

2016.7.12.17:00 네이버 캡쳐

교육부는 민중은 개·돼지 발언 신분제 공고화해야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인사혁신처에 파면의 중징계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은 지난 7월 7일 저녁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 교육부 출입기자와 저녁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며 “(우리나라도) 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교육부 대변인, 대외협력실 과장이 동석했습니다.
교육부 고위간부 “민중은 개·돼지···신분제 공고화해야” --- 경향신문 기사 --- >

막말 발언과 이로 인한 파면요구 조치는
나향욱 이름에 있는 이름기운 곤궁, 수수, 이행, 화화의 부정적 이름경영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이름기운 곤궁, 수수, 이행의 부정적 이름경영 때문에
스스로 웅덩이에 빠진 꼴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처신 때문에 스스로 웅덩이에 빠지는 이름기운 화화가 현실화 되었습니다.

나향욱 이름에 있는
이름기운 수수는 모든 일은 지나치면 곤란함에 빠지게 되는 이름기운입니다.

이름기운 이행은 경우를 벗어나면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가 한번에 날라가고 심하게 수치를 당하는 이름기운입니다.
박근혜대통령 이름에도 이름기운 이행이 있는데요, 대통령이 될 때까지는 이름기운 이행을 잘 이름경영했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대통령이 되느냐 그 반대로 실패한 대통령이 되느냐는 박근혜대통령 이름에 있는 이름기운 이행 이름경영에 달렸습니다.

파면이 임박한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의 지금 처지가 딱 이거 아닙니까?
경우를 심하게 벗어난 민중은 개·돼지 발언 신분제 공고화해야 발언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가 한번에 날라가며 파면에 처해지는 심하게 수치를 당하게 된 처지 말입니다.

장각 이름에도 이행 이름기운이 있습니다.

장각, 삼국지 대단원의 시작 주인공. 태평도 창시 황건기의 주인공 장각은 당시 중원 대부분인 9개주에서 최저 36만명의 태평도 세력을 갖고 있었으니 정권을 재 창출하기 위한 몇가지 조건만 잘 갖추었다면 장각은 황제가 될 수 도 있는 훌륭한 이름의 기운이었습니다.

이 막강한 9개주에서 최저 36만명의 교인을 확보하고 있던 황건교주 장각이였만 황제가 되면 안정적인 통치를 위해 행정조직에 필요한 인재 포섭이나 인재 양성도 없이

그리고, 군사적으로 훈련이 덜 된 농민군을 이끌고 황건기의 또는 황건적난을 일으켰다가 병사합니다.

이름기운 이행을 잘 이름경영하지 못해 생긴 실패 사례입니다.

장각의 이름풀이를 바탕으로 한 이름경영 실패는 다음에 상세히 해 보겠습니다.

나향욱 이름에 있는, 이름기운 곤궁은
귀한 신분에서 곤함에 처해 봉변을 당한다는 이름기운입니다.
교육부 정책기획관(2급) 귀한 신분에서 파면이란 곤함에 처해지 게 된 꼴입니다.
또한, 곤궁은 무리하게 끊임 없이 오르면 곤경에 빠지는 이름기운입니다.
나 기획관은 기자가 1%와 99% 어떤 쪽에 속하는지 묻자 스스로 1%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름기운 곤궁이 있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끊임 없이 오르려 노력하면 어느 땐가는 오히려 곤경에 빠져서 심한 경우는 패가망신 하는 이름기운입니다. 하지만, 그 당한 당시의 때는 곤경한 처지에 있으나 중심을 잃지 않으면 하늘과 사람이 도와 복을 누리게 되는 역전의 이름기운이 곤궁입니다.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게도 파면 여기까지 오지 않고 수습할 수 있는 기회가 크게 두 번 있었다고 봅니다.

첫째는, 민중은 개·돼지 발언 신분제 공고화해야 발언을 했던 지난 7월 7일 그날 그 현장에서 기자가 실언을 해명할 기회를 줬을 때고
둘째는, 7월 11일 제343회 국회(임시회) 6차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진정한 반성과 대국민 사과를 할 기회 말입니다.
그러나, 나향욱 전 기획관은 기자에게 자신의 소신이라는 말로 실언 해명 기회를 거부했고
국회 교문위에 불려 나와서는 술취했었다는 변명으로 국민을 더 열 받게했습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지적한 더불어민주당 유은혜의원 발언입니다.

-------------- 음성 삽입 ------------

이 기사를 보도한 송현숙 경향신문 기자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 발언 듣겠습니다.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은 국회에서 계속 취중발언이었다를 강조했습니다.
송현숙 경향신문 기자는 취하지 않았다라고 증언한 겁니다.

-------------- 음성 삽입 ------------

네,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한 교육부의 인사혁신처에 파면의 중징계 요구로 이어 가 봅니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망언으로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공무원의 품위를 크게 손상시킨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파면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어떤 상황이었건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 될 잘못을 저질렀고, 국가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함으로써 최고 수위의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습니다.

이 차관은 “교육부는 조속히 조사를 마무리하고 13일 중으로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의결을 요구하는 동시에 나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직위해제 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소속 직원의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영 교육부 차관 브리핑 듣겠습니다

-------------- 브리핑 삽입 ------------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기발령에 들어가 고향에 칩거하다 7월 11일 오후 4시 30분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당초 오전 회의에는 불참했으나, 의원들의 거센 요구로 고향인 경남 창원에서 급하게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의원들의 거센 요구가 있었던
2016년 7월 11일 월요일
제343회 국회(임시회) 제06차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10시 06분 개의 후 발언과 이어서
오후 16시 32분 속개된 관련 발언 듣겠습니다

국회 오전 발언을 듣겠습니다

-------------- 10시 06분 발언 삽입 ------------

네, 이어서 국회 오후 발언 듣겠습니다

-------------- 16시 32분 발언 삽입 ------------

국민이 개 돼지가 될 수 없습니다.
헌법 제1조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1% 상류층 99% 하류층 등 신분제를 공고히 할 수 없습니다
헌법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1조 ①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상임위원장 발언입니다.

-------------- 발언 삽입 ------------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것은 1% 상류층이 99% 하류층으로 떨어지지 않고, 99% 하류층이 1% 상류층으로 올라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겁니까?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의 발언도 신분제를 공고히 하자고 말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과연 그런지 국회 교문위 관련 발언입니다.

-------------- 발언 삽입 ------------

최근의 입시제도와 교육제도 개편방향이 양극화를 더 강화시키는 것 아닌가? 계층 이동과 사회변화의 역동성을 촉진하긴 커녕 오히려 입시제도와 교육제도 개편방향이 사회신분구조의 고착화에 기여하는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이 점점 커지던 찰나에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은 문제의 발언을 했습니다.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은 경상남도 마산(현 창원시) 출신으로 마산중앙고등학교를 나온 후 연세대학교에 교육학과 88학번으로 입학했습니다. 23세 때인 1992년에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2005년에 서기관으로 승진했고, 2008년까지 3년 동안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 파견되어 고등교육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고등교육 박사과정은 대학교의 입시정책, 연구지원정책, 장학정책, 입시행정, 학사행정, 연구행정, 교과목 개발 등을 연구대상으로 삼는 프로그램으로서, 향후 대한민국의 대학교육정책 전체를 좌지우지할 핵심인물의 양성코스를 밟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 기획관은 2010년 교과부 장관 비서관, 2011년 청와대 행정관 등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이후 지방교육자치과장을 하다가, 2016년 3월에 교육부 정책기획관으로 승진하였습니다.
교육부 정책기획관(2급)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누리과정, 대학구조개혁 같은 교육부의 굵직한 정책을 기획하고 타 부처와 정책을 조율하는 핵심 보직입니다.

고시에 합격하고 이 때까지는 잘 나간 거죠?
공무원에 적합한 이름기운 이익, 일을 잘하는 이름기운 합력, 승진하며 잘 나가는 이름기운 상승, 업적을 쌓는 이름기운 대축 등이 상호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 파견되어 고등교육 박사과정을 수료했던 이 교육은 세금 국비로 한 것입니다. 그의 학비와 체재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었는데,

더불어 민주당 유은혜 의원 관련 발언 듣겠습니다.
-------------- 발언 삽입 ------------  

나 전 기획관은 기자가 "기획관은 구의역에서 컵라면도 못 먹고 죽은 아이가 가슴 아프지도 않은가. 사회가 안 변하면 내 자식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거다. 그게 내 자식이라고 생각해 보라"고 말하자

"그게 어떻게 내 자식처럼 생각되나? 그게 자기 자식 일처럼 생각이 되나? 그건 위선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발언은 자녀가 있는 정상적인 부모라면 남의 자식이 당한 불행이라도 마치 그 불행을 크든 작든 내 자식의 일처럼 느끼는데 나 기획관 생각은 그의 인성을 의심하게 됩니다. 교육을 설계하는 자리에 있었던 그에게서 따뜻한 인성, 인성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철학이 있었는지 의심이 갑니다.

나향욱 전 기획관 이름에 있는
이름기운 수수는 모든 일은 지나치면 곤란함에 빠지게 되는 이름기운입니다.

제대로 된 인성을 갖지 못한 채 1% 상류층에 오르려 했던 나향욱 전 기획관 생각의 지나침을 볼 수 있습니다.

교육단체들 성명입니다.

전교조에서는 현장 경험이 없는 자가 고시 출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위직에 올라앉으니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총 역시 대변인 인터뷰를 통해 "정책기획관은 교육부 정책을 총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고위관리로서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은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는 성명서를 통해 "민중을 인간이 아닌 개, 돼지로 우롱하고 1%의 지배를 정당화하는 그의 폭언은 공무원으로서 끝까지 지켜야 하는 국가에 대한 충성의 의무를 저버리는 행위이자 반역의 패륜"이라며 즉각적인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정치권은 여야 할 것 없이 모두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강선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충격을 넘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교육부가 사과하고 물의를 빚은 공무원은 대기발령 조치 뒤 경위를 조사해 중징계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양순필 국민의당 부대변인은 "최고 상위법인 헌법을 부정하고, 막말과 극언으로 국민을 모독하며 스스로 품위를 망가뜨린 나향욱은 더 이상 대한민국 공무원 자격이 없다"면서 교육부의 파면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공직자의 연이은 망언으로 국민들의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다. 얼마 전 천황 폐하 만세를 외치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정호)과 학생들은 빚이 있어야 한다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안양옥)의 망언이 국민들의 분노를 유발했다"라고 하며 "고위 공직자의 망언이 박근혜 정부 아래에서 일상사가 되어가고 있다. 은연 중 또는 노골적인 자기 고백들은 우리 사회의 어둠과 고위 공직자들의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새누리당 김현아 혁신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일부 공무원의 충격적 언행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적 지탄이 일고 있다"면서 "국민을 섬기고 봉사해야할 공직자로서 그 본분과 도리를 저버린 언행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묵묵히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대부분의 공무원을 위해서라도 다시는 이런 막말이 없도록 엄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정부는 공직사회 기강 확립 차원을 위한 근본적인 조치 마련에 적극 나서달라"고 밝혔습니다.

나향욱 이름은 경쟁에 능하고 이기는 오행관계성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꼭 문제가 생깁니다.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
그는
그의 이름에 있는
부정적 기운이 강해서 잘 이름경영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이름기운을
잘 다스리고
잘 이름경영하지 못해서 오늘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이름경영하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69년 生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어드카빙주 성명학 한글/한자/통합 이름 분석
 

오행관계성1	火	←	土	→	土		木	←	水	→	木
	나		향		욱		羅		向		栯
획수(이응2획)	3(4)		7(9)		4(5)		20		6		10
오행관계성2	火 ( 火)	/ /	金 (水)	/ /	火 (土)		水	/	土	/	水

경

.	1구간 1~20세 전후	2구간 21~40세 전후	3구간 41~60세 전후	4구간 (인생전체)	속마음 (인생전체)
한글이름1 겉기운	11	10	7	14	.
속기운	결단	이익	곤궁	이익	(상승)
한글이름2 겉기운	14	13	9	18	.
속기운	대유	합력	소축	대유	(이행)
한자이름 겉기운	16	26	30	36	.
속기운	항상	대축	화화	화화	(과도)
통합이름1 겉기운	통함	막힘	합력	이행	(이행)
속기운	양육	과도	수수	대축	(태평)
통합이름2 겉기운	상승	곤궁	곤궁	상승	(상승)
속기운	정착	풍성	풍성	정착	(정착)

이 글 보는 방법 공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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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결론은 색깔박스 통합이름의 4구간 이름기운이고 이행/대축, 상승/정착.
이행은 조건에 따라서 긍정과 부정이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이름기운이다.

 

오행관계성1 火 ← 土 → 土   木 ← 水 → 木 나 향 욱   羅 向 栯 획수(이응2획) 3(4) 7(9) 4(5)   20 6 10 오행관계성2  火 ( 火) / / 金 (水) / / 火 (土)   水 / 土 / 水

→ ← 상생(관계좋음. 화살표 방향으로 도와준다)   = 상비(대등함,무난한관계)   / 상극(대립,갈등,경쟁)

오행관계성1은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보고, 오행관계성2는 업무적인 관계를 본다.
이름의 첫 자가 본인이고 그를 중심으로 성은 상(上)관계를 이름의 끝자는 하(下)관계 및 미래를 본다.
즉, 오행으로 상하관계성과 미래를 본다.

오행관계성 배점으로 보면 100점 기준으로 40점이다. 

오행의 상세한 설명은 -> 여기를 보세요 ->

성공하는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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