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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별 행사·축제경비 집행결과 첫 공개
  글쓴이 : 카빙편…     날짜 : 08-12-29 16:50    
 

지난해 총 6912억 사용…연 평균 16.9% 증가

행정안전부는 29일 2007년도 결산기준으로 자치단체의 행사·축제경비 집행현황 결과를 공개했다. 자치단체별 행사·축제경비 집행결과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자치단체에서 집행한 행사·축제경비는 모두 6912억이었다. 이는 자치단체 평균 자체사업비나 지방세 수납액의 1.6% 수준이다.

행사·축제경비는 2003년 3731억, 2004년 4600억, 2005년 5643억, 2006년 6091억, 2007년 6912억으로 평균 16.9%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행사· 자치단체 종류별 평균 증가율로 보면 자치구가 27.8%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그 뒤로는 군(14.6%),시(12.7%), 특별·광역시(12.8%), 도(5.2%)의 순이었다.


2007년 시·도별 행사 경비(단위 : 백만원)

특별·광역시 중에선 서울시가 52.2%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도 중에선 경상북도(37.1%), 시 중에선 충남 논산시(160.6%), 군 중에선 경북 예천군(244.7%), 자치구 중에선 서울 용산구(238.9%)가 가장 높았다.

금액 면에서 보면, 특별·광역시 중에선 인천시가 161억으로 가장 많았고, 도 중에선 제주도(152억), 시 중에선 경기 수원시(139억), 군 중에선 충남 부여군(42억), 자치구 중에선 서울 강남구(41억)가 가장 많았다.

2006년에 비해 행사·축제경비가 늘어난 184개 자치단체 중에서 60% 이상 증가한 곳은 31곳이며, 이중 150% 이상 대폭 늘어난 곳은 경북 예천군(244.7%, 11억→37억), 서울 용산구(238.9%, 4억→13억), 대구 수성구(216.2%, 7억→21억), 충남 논산시(160.6%, 23억→61억), 강원 삼척시(150.2%, 14억→36억) 등 5곳이었다.

2007년에 행사·축제경비가 급증한 단체 중 인천시는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로, 삼척시, 진천군, 논산시, 남원시, 상주시, 창원시 등은 도민체전 혹은 전국 규모 행사 때문에 지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에 비해 행사·축제경비가 감소한 62개 자치단체 중 30%이상 감소한 곳은 9곳이었다. 이중 50% 이상 감소한 곳은 전북 군산시(65.3%↓, 53억→18억)와 울산 남구(63.5%↓, 15억→5억) 2곳이었다.

한편, 행사·축제경비를 100억 이상 집행한 자치단체는 인천시(161억), 제주도(152억), 서울시(150억), 경기 수원시(139억), 경기도(135억), 부산시(125억), 경기 성남시(117억), 충북도(115억), 경남 창원시(114억) 등 9곳이었다.

또 2007년도 자체사업비 대비 행사·축제경비가 5% 이상인 단체는 울산 북구(8.9%), 강원 속초시(8.5%), 강원 태백시(8.3%), 전남 강진군(8.2%), 강원 철원군(7.6%) 등 21곳이며, 지방세 수입 대비 20% 이상인 단체는 경북 영양군(78.9%), 경북 울릉군(58.9%), 강원 양구군(43.4%), 전남 강진군(39.2%), 경북 예천군(39.1%) 등 31곳이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공시제도의 취지가 지역적 현안에 대한 주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고, 행사·축제의 자율적인 조정 및 통합으로 재정건전화를 유도하는 것에 있다”며 “향후에도 분기별로 공시항목을 선정하고 우수사례와 낭비사례를 분석해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지속적으로 행사·축제경비 집행현황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 (02-2100-4129)  



2008.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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