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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소식
justice21   

게시물 730건
번호 제목
457 [브리핑] 추혜선 대변인, 검찰은 즉각 최순실 소환 수사에 나서라
456 심상정 상임대표, 이정미 부대표 긴급상무위 모두발언
455 [브리핑] 추혜선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은 인적쇄신의 주체가 아니고 대상이다
454 대통령 자신부터 조사받겠다는 자세로 전면쇄신 대책 내놔야
453 새누리당은 ‘국민배신의 정치’로 또다시 심판 받으려는가
452 [논평] 노동위원회, 기업하기 좋은 나라와 노동하기 나쁜 나라
451 [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사표 낼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450 심상정 상임대표, 대통령 하야 촉구 행동 돌입 긴급 기자회견 질의응답 전문
449 심상정 상임대표, 국회 비정규직 차별해소 포럼 조찬세미나 인사말 전문
448 심상정 상임대표· 노회찬 원내대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정의당 정당연설회 발언 전문
447 오늘(10월 28일) 정의당 박근혜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대회 일정
446 정의당 [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신문법 시행령 위헌 결정 관련
445 [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변죽특검은 대국민사기극이다
444 심상정 상임대표·노회찬 원내대표 외, 116차 상무위 모두발언
443 심상정 상임대표, 10/26(오늘)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전문
442 정의당 상무집행위원회, 청와대 국기문란·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문 전문
441 [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새누리당은 국기문란의 방조자다
440 [논평] 여성위원회, 여성의 이름으로 외칩니다. “박근혜대통령님, 제발 이제 내려 오십시오!”
439 정의당 [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438 [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사과 절망스럽다
437 [브리핑] 한창민 대변인, 경찰 부검영장 강제집행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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