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정의당 소식
justice21   

   
  [논평] 박근혜 대통령과 공동정권 새누리당 결단하라!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1-14 18:59    

[논평]박근혜 대통령과 공동정권 새누리당 결단하라!

 

12일 광화문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온 국민은 한마음으로 국가를 위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청하였다. 동시에 국민들은 이 사태를 초래한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엄중한 책임지는 자세를 요구하였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아무런 사태해결 의사도, 능력도 없는 새누리당에 국민들은 다시금 놀라워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 시각 현재에도 대한민국의 집권여당이며, 2012년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 후보를 공천한 책임이 있다.

또한, 지난 사년 여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자들을 국민들께 감추어왔고, 비호해왔던 세력이 아닌가! 심지어 일부 세력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계자들의 비리와 부패와의 연결로 부와 자리를 움켜쥔 공범마저 아니었던가!

민생과 국민은 뒤로 한 채, 개인의 영달을 위해 국기문란 사건을 공모한 세력은 더 이상 공당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다. 중·고등학생들까지 나서 한목소리로 외친 광화문 백만 인파의 목소리는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하고 새누리당은 해체하라’는 것이었음을 명심해야 한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마지막 결단을 하여야 한다.  

2016년 11월 13일

국민의당 대변인 고연호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 클릭 및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약뉴스 - 투표정보.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소개 ---->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