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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샐러드바와 즉석 조리해주는 오픈키친
홀 전경
고객용 손세척대 및 맨위의 사진 10컷 중에 6번째 사진 참조
매출과 직결되는 테이블수를 줄이더라도 고객동선을 확보한 경영마인드만으로도
고객서비스 우선주의 매장으로 점수를 줄수 있겠다.
타 매장과 다르게 직원들의 분위기도 화기애애하다.
기계적으로 명령과 틀에 의해서 착착 돌아가는 서비스라기보다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편하게 근무하는 직원들로부터 따듯한 서비스가 자연스레 우러 나오는 것은 당연하겠다.
타매장에서 은근히 고압적인 분위기에 근무자들 눈치 보며 불편한 식사를 한 경험이 있다면
베이스타 에서는 맘 놓고 허리끈을 풀고 먹어도 된다.
(기자도 편하게 먹었다. 카빙의 기자는 음식값을 내고 먹는다.
객관적인 기사를 쓰기 위해 업체로 부터 접대를 받지 않는 전통을 갖고 있다.)
찬 샐러드바를 이용할 때는 피클, 할라피뇨, 구운 마늘, 겉절이 김치, ... 등등의 반찬류를 함께 곁들여서 입맛을 잡아가며 먹는다면 다양한 메뉴를 모두 치우치치 않고 맛있게 모두 먹어 볼 수 있다.
즉석으로 조리해주는 코너에서는
회(디너 메뉴), 초밥, 캘리포니아롤, 함박 스테이크, 파스타 몇가지, 해물야끼, 해물샤브, 알밥, 피자 등이 제공된다.
피자는 생과일 주스 중에 키위주스와 먹으면 찰떡궁합
소고기, 해물샤브샤브 - 원하는 양만큼 담아 주면 즉석에서 조리해준다. 국물맛이 깔끔하다.
우동도 즉석에서 해준다
양식 및 다양한 중식풍의 따뜻한 음식도 있다.
게장비빔밥 코너도 독특하다.
집안의 어른을 모시고 아이들과 3대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 구성과
편한 분위기가 장점이다. 1,200대의 주차공간과 독립적인 별실도 완비되어 있다.
디저트 코너의
과일은 골드파인애플(일반 파인애플보다 맛있고 값도 좀 더 나간다) 및 계절과일이 있고
과자와 케익,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준비되어 있다.
모든이에게 인기있는 팥빙수는 즉석에서 직접 만들어서 맘대로 고명을 얹어서 먹는다.
커피는 주문하면 원두를 즉석에서 갈아서 내려준다.
생일축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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