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남성과 여성의 최대 고민은 살이다. 늘씬한 선남선녀는 남들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 겨울 사이 축적해 두었던 살을 가리기 위해 누구보다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자.

급하다고 무조건 굶는 것은 불필요한 지방보다 필요한 근육이 먼저 빠져나가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결과는 물론 여성탈모, 심하면 거식증이나 폭식증을 초래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더운 여름 지혜로운 다이어트는 충분한 수분을 마시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이런 다이어트를 돕는 각종 다이어트 제품들이 출시 되고 있지만 2007년부터 판매되어 2009년에는 연 매출 1000억 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제품이 있다. 이 제품은 휴온스의 살사라진이다. 천궁, 방풍, 당귀, 작약 등으로 이루어진 방풍통성산을 먹기 좋게 알약 형태로 만들어져 복부에 피하지방이 많은 사람이나 변비경향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계절은 봄과 여름이라고 한다. 특히, 여름은 평소에도 충분히 수분의 흡수 해 주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면서 살을 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계절,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이용하여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보자.

2008.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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