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들의 욕구와 선택권을 보장하고 고객으로 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시종텔레콤(www.fonafona.com, 1588-6949)의 장민열 팀장은 중고휴대폰 업계 최초로 포나포나 브랜드를 개발 하였다. 
장 팀장은 무관심과 방관 속에 버려지고 묻혀지는 폐휴대폰을 재활용하고 이통사들과 심지어 정통부의 방치 속에 이리저리 방치되는 폐휴대폰을 수거하여 신폰 못지않는 성능과 중고 휴대폰 판매시장에서 무상 AS란 제도를 통해 처음으로 판매자가 직접 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시종텔레콤은 휴대폰 재활용협회의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재생 휴대폰 시장을 올바르게 이끌어 가기위한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초 시도되는 무상 A/S 6개월을 바탕으로 산업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절약에 앞장서는 등 재생휴대폰 공동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재생휴대폰 전문 기업으로 전국적인 확장과 중고 및 재생휴대폰 최고 기업으로 중심을 잡아가고 있다. 
포나포나는 해마다 1500만대씩 버려지는 중고폰 활성화를 위해 개설되었으며 포나포나에서 매매되는 중고 및 재생휴대폰에는 한국중고휴대폰재활용협회 품질인증 인증마크가 붙어 구입 후 6개월간 무상 AS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소비자권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나포나는 기존의 중고폰 거래와는 달리 한국중고휴대폰재활용협회에서 인증하는 품질인증라벨이 붙어 재생과 재사용이라는 라벨을 통해 재생이 붙은 휴대폰은 외관 작업과 내부수리 공정을 거친 단말기이며, 재사용 휴대폰은 중고 상태에서 기기점검을 거친 단말기를 말한다. 
이 마크가 붙은 휴대폰은 한 대씩 거래될 때마다 1000원씩 통신환경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 등에게 기부를 하며 인증라벨이 붙은 휴대폰은 구입 후 6개월간 무상으로 AS를 해주는 획기적인 회사 방침이다. 
시종텔레콤은 품질인증제를 실시하여 오픈마켓에서 거래되는 내용과 차별성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얻고 있으며 협회인증 판매업체로서 판매자의 다양한 정책을 반영하고 있으며 근무자 또한 통신사 근무경험을 갖고 있거나 휴대폰 산업의 종사자 등 전문 인력의 배치로 전문상담이 가능함은 물론 동시에 판매자와 구매자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입장에서 우려하는 가격 경쟁력도 최대한 수렴하여 10만원이 넘는 제품도 있지만, 대당 평균 7만선에서 거래를 하고 있으며, 중고폰을 대량 수거하여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적인 인력과 기술을 토대로 검증된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점이다. 
시종텔레콤의 장민열 팀장은 "모든 계획을 단계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도록 자체 시스템화 시켜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07년 말까지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미 그리고 8월중 입점업체에 한해 홍보 차원으로 수수료 및 등록비를 면제하여 가맹점과의 윈윈(win-win)하는 시대를 개척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을 서고 있으며, 전문화된 판매 방식과 믿음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특히 미래지향적인 시스템방식과 직원 모두 1인 1자격증 이상의 취득을 목표로 인적능력을 향상시켜 회사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올바른 휴대폰 재활용을 선도하여 휴대폰 재활용에 관련하여 여러 가지 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다. 
                                                     2007.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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