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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총회 브리핑 주요 내용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7-09-14 17:46    

의원총회 브리핑 주요 내용

○ 일시 : 9월 14일(목) 00:10
○ 장소 : 바른정당 회의실(본관 228호)

 

▶주호영 원내대표

오늘 8시부터 딱 4시간 지났다. 의원 19분과 최고위원 전원이 참석해서 새 지도부에 구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의원총회를 하는 중에 최고위를 다시 개최해서 11월 30일 이전에 전당대회를 개최해서 새 지도부를 구성하는 걸로 그렇게 결정을 했다.

지도부 거리가 생기면 한 달 이내 구성하는 것이 당헌에 규정되어 있지만 정기국회, 추석 그 다음에 국정감사 이런 것을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당헌에 규정된 한 달 안에 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 있다고 보고 그 사유가 해결된 가장 빠른 시간을 잡기로 하되 늦어도 11월 30일까지는 전당대회를 구성해서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그렇게 결정을 했다.

 

<질의응답>

 

Q) 정확한 날짜가 정해진 건 아닌가?

A) 날짜는 준비 기간이 어떤가를 고려해서 날짜가 나오면 그때 구체적인 날짜를 정하려 한다.

 

Q) 전임 지도부가 다시 출마한다든지, 아니면 김무성, 유승민 대표가 출마한다는 데에 대한 제한규정은 따로 있나?

A) 전혀 없다. 당대표가 궐위되면 새 전당대회를 개최하면 최고위원들도 그거 되는거죠? 최고위원들도 같이.

(김세연 정책위의장) 당대표 궐위 시에 원내대표가 당대표 대행으로 역할을 승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선출직 최고위원들은 계속 최고위를 구성해서 있고, 차기 지도부가 선출되면 그 시점부터 새로운 지도부가 당의 지도부를 이어서 한다.

(주호영 원내대표) 기존 최고위원들은 새 전당대회까지만 신분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권오을 최고위원) 원내대표는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당을 조속히 정상화 시켜야 내년 지방선거를 논의되는 중에 여러가지 비대위라든가, 대응체제라던가 이야기가 있었다.

그런데 중론은 당을 하루 빨리 정상화시켜야 내년 지방선거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차라리 당 정상화 시켜서 끝나면 지방선거를 제대로 준비하자, 그런 이유가 크게 작용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주호영 원내대표) 비상대책위도 사실은 비상상황에 설치하는 것이고, 당을 정상화하는 것이 가장 급한데 정상화의 가장 기본이 전당대회를 열어서 새 최고위를 구성하는 것이다.

가장 빨리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추석이라던지 국정감사라던지 이런 것 때문에 가장 빨리 당긴 게 11월 30일 이전,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다,

 

Q) 원외라든지 기존 최고위는 유승민 비대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감대를 이뤘던 걸로 아는데, 그 문제에 대해 어떤 이유 때문에 이런 결정이 났나?

A) 지난 일요일 오후에 있었던 기존 최고위는 최고위원회가 아니고 최고위원회 간담회 형식으로 열렸다. 그래서 최고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었다. 비대위 구성 의견이 많았던 게 사실인데 그 이후에 의원 전체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비대위를 반대하는 의원님들이 계셨고, 반대하는 의원님들이 있는 상황에서는 비대위를 강행하기 어렵다는 점에 공감이 이루어져서 이렇게 결정이 된 것이다.

(하태경 최고위원) 추가로 말씀드리면 비대위가 구성되더라도 전당대회는 또 해야 한다. 비대위는 일시적인 비상 상황에 작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방안과 좀 더 빨리 전당대회를 여는 두 가지 안 중에서 의원들 다수의 의견이 조기 전대를 열어서 빨리 안정화시키는 게 낫겠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었다.

(주호영 원내대표) 그런 상황이고 오늘 오전에 있었던 원외 당협위원장님들 회의 결과 비대위 구성이 많았던 걸로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당헌당규에 따른 절차에 대해서도 많이 공감한 바가 있기 때문에, 당헌당규에 따라 최고위원회가 결정을 했고, 그래서 이런 과정을 아시면 이해가 있을 걸로 그렇게 생각한다.

 

Q) 회의에서 한 분은 유승민 비대위가 되면 탈당하겠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전당대회를 하면 탈당이 없는 건가, 아니면 전당대회까지 탈당을 늦추라는 의미인가?

A) 그런 이야기 있었나? 그런 이야기 없었다. 오늘 회의에 오늘 이 결정은 만장일치로 된 거나 진배없다.

 

Q) 탈당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는 건가?

A) 없었다.

(권오을 최고위원)하나 더 정리를 해드리면 원외위원장들 (의견이 반영됐을 때) 일요일 간담회에서 잠정 결정이 나온 건 비대위 구성하고 전당대회를 통한 당 정상화였다.

근데 비대위를 구성하고 또 1월에 다시 전당대회 한다? 너무 번거롭지 않느냐. 당헌당규가 한 달 이내로 전당대회 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당헌당규에 따라 빨리 당을 정상화하자, 당을 정상화해야 지방선거 준비를 제대로 할 거 아니냐.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할 거 아니냐. 해서 한 달 안에 되면 추석 돌리고 국감 돌려서 국감이 끝나는 11월 중순… 그때쯤이 적합하지 않겠느냐, 날짜를 당길 수 있으면 빨리 옮기자, 그런 문제에 대해 첨 비대위 주장하시던 분들도 그럼 차라리 당 정상화를 빨리 당기자는 부분에 대해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쉽게 합의를 이루었다.

처음에는 이런 이야기 나오지 않다가 당헌당규대로 하자고 해서 논의가 급진전됐다.

(김세연 정책위의장) 참고로 혼선 있을까봐 한 가지 좀 정확히 더 말씀드린다. 편의상 전당대회라고 하지만 당헌당규상 최고대의기구는 당원대표자 회의이고, 체육관에서 만 명씩 모이는 고비용 정치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천 명 이내의 당헌 대표자회의로 최고회의로 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린다.

(하태경 초고위원) 11월 30일 안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국감 끝나고 바로 선관위를 구성해서 최대한 빨리 새 지도부를 만들자는 게 오늘 온 의원님들의 의지고 그렇게 추진하자는 마음이다.

(주호영 원내대표) 늦은시간까지 수고하셨다. 이쯤 하겠다

 

Q) 당내 통합론하고 자강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오늘 이야기 나왔을 거 같은데 어떤 식으로?

A) 오늘 의견 개진은 각자 있었습니다만,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전당대회 과정을 통해 그런 의견들이 수렴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겠다. 잘 부탁한다.

 

바른정당 공보국
2017.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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