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더불어민주당 소식
npad   

   
  MBC·KBS노조 총파업 가결, 공영방송 지키기 위한 언론인들의 용기를 응원한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7-08-30 22:18    

제윤경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MBC·KBS노조 총파업 가결, 공영방송 지키기 위한 언론인들의 용기를 응원한다

MBC·KBS 노조 총파업이 언론개혁과 공공성 회복의 결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어제 MBC 노조가 90%가 넘는 역대 최고치의 찬성률로 총파업을 가결했다. 28일에는 KBS 노조도 총파업을 선언했다. 이로써 9월 4일부터 두 공중파가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MBC와 KBS는 지난 보수정부 시절 정치적 편향에 의한 편파보도와 공정성 훼손, 편집권 개입 등으로 국민 신뢰를 잃어버렸다. 국민을 신뢰를 받지 못한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자정을 외치는 기자들마저 부당해직과 전보, 징계 등으로 억압해 왔다.

사회의 부조리함을 감시하는 비판의 눈을 가져야 할 방송사가 오히려 우리 사회의 부당, 적폐 행위를 앞장서서 자행해왔던 것이다.

수많은 채널이 경쟁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국민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는 공영방송사가 없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경영진의 독선으로 잃은 방송사의 신뢰를 지금이라도 회복하기 위한 언론인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응원한다.

더 이상 언론의 중립성 유지를 언론사 내부에만 맡길 것이 아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사 심사 시 중립성과 자율성도 고려하기로 한 만큼 정치권도 방송사에 대한 상시적인 감시와 견제, 공정성 유지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해야 할 책임을 방기해서는 안 될 것이다.

2017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편집 없는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를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카빙뉴스 ]
카빙 CABING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 go --- >

------------------------------------------------------

[공약뉴스]
[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보기 --- > 

------------------------------------------------------

[이름뉴스]
[ 이름경영하자. 누구나 이름지수 처럼 의사결정한다. 이름지수는 인생의 좌우명 ] --- 보기 ---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