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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표, 국정교과서 반대 홍보 버스 출정식 인사말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5-10-29 09:39    

문재인 대표, 국정교과서 반대 홍보 버스 출정식 인사말

 동영상 --- >

□ 일시 : 2015년 10월 28일 13:30

□ 장소 : 국회 본청 앞

 

■ 문재인 대표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는 대한민국 역사학자 90%가 좌파라고 하고 또 대한민국 검인정 모든 교과서들이 다 좌편향 되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고 유관순 열사는 다루지 않고 있다고 하고 또 6.25 전쟁에 대해서 남북이 공동책임인 것처럼 해서 남침인 사실을 흐린다고 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한다고 한다.

 

와서 직접 보시라. 와서 직접 검인정 교과서들을 다 살펴보시면 직접 읽어보시면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의 말이 하나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는 아직 국정교과서가 집필도 안됐는데 무슨 친일 미화고 독재 미화라고 말하냐고 한다. 여러분,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 수 있는가.

 

와서 직접 보시라. 과거에 역사 국정교과서들, 그리고 지난번 박근혜 정부가 무리하게 검인정을 통과시켜서 국정교과서처럼 많은 학교에 배포하려고 했던 교학사 교과서,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면서 정말로 올바른 역사교육을 하게 됐다며 극찬했던 뉴라이트 역사 포럼의 대안 교과서를 직접 한번 읽어 보시라.

 

그 교과서들이 어떻게 일제 식민 지배를 미화하고, 친일과 독재를 정당화하는지 직접 한번 읽어보시라. 우리당은 국민들께서 직접 검인정 교과서 들과 정부가 앞으로 국정교과서의 표본으로 삼으려는 그 교과서들, 직접 읽어보시고 비교해보시고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직접 봐 주십사 하고 역사 교과서 진실과 거짓 체험관을 열었다.

 

그러나 지방에 계신 분들이 와서 보시기 어렵기 때문에 오늘 우리당은 버스로 이동식 체험관을 만들었다. 전국을 순회하면서 지역에 계신 분들께도 보여드리겠다. 와서 직접 교과서들을 살펴보실 수 있도록 하겠다.

 

어제 시정연설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많은 국민들의 반대 여론에 귀를 닫고 기어코 역사 국정교과서를 강행하겠다고 대국민 선전포고를 했다. 압도적인 국민들의 반대여론만이 역사 국정교과서를 막을 수 있다. 우리당은 끝까지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 반드시 역사 국정교과서를 막아내겠다. 확정고시가 되더라도 굴하지 않겠다. 집필거부운동을 하고 대안 교과서 운동을 하고 다음 총선 때도 쟁점으로 삼겠다. 역사 국정교과서 폐지하겠다고 공약을 내걸겠다. 새누리당 정권의 심판을 호소하겠다. 국민여러분들께서 함께해주시라. 국민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셔야 국정교과서를 막을 수 있다. 그 출발은 직접 오셔서 교과서를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하는 것이다.

 

2015년 10월 28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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