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더불어민주당 소식
npad   

   
  최순실 씨의 증거인멸을 속히 막아야!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0-25 17:33    

박경미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6년 10월 25일 15:5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최순실 씨의 증거인멸을 속히 막아야!

 

최순실, 정유라 모녀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그들의 비리 흔적들이 하나둘씩 지워지고 있다.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최 씨가 각종 문서를 폐기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어제 전국을 뒤흔든, 청와대 파일이 담긴 컴퓨터도 최 씨가 폐기한 물품 중의 하나였다.

 

최근 최순실 씨가 소유한 독일 현지법인 대표가 변경되었다. 검찰수사에 대비해 현지법을 적용받는 사람으로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

 

또 최순실 씨가 설립한 더블루K 사무실도 폐쇄되었고, 최 씨가 운영하며 정권실세들, 대기업 관계자들과 접촉하는 아지트로 써온 카페도 문을 닫은 지 오래다.

 

검찰의 ‘뒷북수사’가 증거 인멸을 부른 것이다. 정부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검찰의 부실 수사, 꼬리 자르기 수사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오죽하면 여당에서도 검찰의 수사를 믿을 수 없다며 특검과 국정조사 요구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겠는가.

 

속히 최 씨 모녀의 신병을 확보하고 증거인멸을 차단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최 씨와 그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정농단, 국기문란의 증거들이 속속 사라져가고 있다.

 

2016년 10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 클릭 및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약뉴스 - 투표정보.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소개 ---->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