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더불어민주당 소식
npad   

   
  검찰은 정유라도 소환 조사하라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1-09 15:41    

검찰은 정유라도 소환 조사하라

 

온 나라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분노와 자괴감에 힘들어하고 있다.

심지어 평범한 부모들과 청소년, 청년들까지 모두 지금의 사태를 지켜보며 분노하고 있다.

미래의 세대까지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헬조선’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치열한 경쟁과 취업, 입시전쟁을 치르고 있는 청년들과 청소년들은 정유라의 ‘특혜 입학과 부당한 출결관리와 학점’으로 미래에 대한 모든 의욕이 꺾이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은 정유라를 위해 승마협회를 통한 지원, 정부부처의 고위관료 사퇴 압력, 재단을 만들어 지원하고 심지어 기업까지 동원하였다.

온 국민은 이에 대한 진실규명과 책임져야 할 관련자들에 대한 공정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

검찰은 범죄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오만한 최순실의 가면을 벗기고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서라도 해외에 체류중인 정유라를 소환 조사해야 할 것이다.

검찰이 ‘황제수사’라는 오명을 벗고 싶다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진실을 낱낱이 밝혀내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2016년 11월 9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유송화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 클릭 및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약뉴스 - 투표정보.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소개 ---->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