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아50842   발행목적  
 
      로그인 | 회원가입

서비스 전체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더불어민주당 소식
npad   

   
  최순실 일가의 부정축재, 끝까지 추적해서 전액 환수해야 한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12-26 15:33    

기동민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6년 12월 26일(월) 오전 9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최순실 일가의 부정축재, 끝까지 추적해서 전액 환수해야 한다

최태민은 영애 박근혜를 이용해 부를 축적하고, 그 딸은 박근혜 대통령을 등에 업고 특권을 누렸다. 국민의 돈이다. 국민의 권력이다. 끝까지 추적해서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최태민 일가의 부정축재 실태에 입을 못 다물 지경이다. 전셋집을 전전했다던 최태민은 부인과 딸들에게 엄청난 규모의 재산을 상속했고, 최태민 사후 최순실의 소득세가 당시 돈 6천만원이었다. 웬만한 대기업 CEO 수준이었다. 이들의 축재 행위가 얼마나 대담하고 노골적이었는지 짐작할 만하다.

의심병으로 두루마리 화장지에 수백만원씩 끼워뒀다가 쓰고, 5백 개가 넘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수조원의 재산을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최순실과 그 일가들의 부정축재 행위에 대해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

특검만의 일이 아니다. 국세청을 포함한 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자기 재산이라곤 수 십 만원밖에 없다는 전직 대통령이 골프장과 유명 호텔을 제 집처럼 드나드는 ‘웃픈 현실’을 더 이상 반복해선 안 된다.

2016년 1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후원하기 위/아래/옆 후원광고 클릭 및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약뉴스 - 투표정보.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 소개 ---->

보도방향 : 정치지성 위한 무편집, 뉴스 원문 통째 보도 ---- 보기 ----- >


facebook tweeter
   

제이머센터

뉴스

3 NEWS

카빙뉴스

공약뉴스

이름뉴스

국회의원 300명 뉴스

경기 60

서울 49

부산 18

경남 16

인천 13

경북 13

대구 12

충남 11

전남 10

전북 10

충북 8

강원 8

광주 8

대전 7

울산 6

제주 3

세종 1

비례 47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교육감 34명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