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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준 게이트에 대한 철두철미한 수사를 촉구한다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6-06-10 17:25    

진경준 게이트에 대한 철두철미한 수사를 촉구한다

 

진경준 검사장과 게임업체 넥슨의 거짓말 행진이 그 끝을 모르게 계속되고 있다. 정운호, 홍만표 게이트, 진경준 게이트 등 검찰 발 비리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 도둑을 잡아야 할 검찰이 도둑 혐의를 받는 것을 보고 있는 국민의 심정은 참담하다.

 

잘 나가던 회사 넥슨이 무슨 이유로 금융정보분석원 출신 검사에게 회사소유 거액의 돈을 빌려주면서까지 주식을 매입하게 했는지, 진 검사장은 왜 매입자금의 출처에 대해 거짓말을 했는지, 김정주 회장은 왜 회사자금을 빌려주었으면서도 개인 간 거래라고 거짓말을 했는지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 그리고 금융조사부 부장검사를 지낸 진 검사장이 넥슨에게 특혜를 준 사실이 없는지 역시 명백하게 조사되어야 한다.

 

그런데도 검찰은 자기 식구 비리 사건에 대해 특임검사를 임명한다거나 흔한 특별수사반을 꾸리는 성의조차 보이지 않은 채 당사자의 변명에 끌려 다니며 어영부영 넘어가려 하고 있지만, 결코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검찰이 계속해서 수사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국민의당은 국회 청문회 실시는 물론 강력한 의지로 특검을 도입할 것이다. 검찰이 자정할 수 있는 최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 것을 경고하는 바이다.

 

2016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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