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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공지) 카빙 - 새로운 뉴스의 장을 열어 갑니다
2973 새정치민주연합은 여당 대표의 발언을 왜곡하지 말라
2972 대통령비서실장 등 인사발표 프로필. 청와대 소식
2971 정의당. 20대 총선 승리를 위한 에너지 충전소 제1회 총선캠프 워크숍. 참가자 필독서 막스베버 '소명으로서의 정치'
2970 청와대 뉴스 장관 내정자 인사 자료
2969 문재인 당대표, 샐러리맨들과의 타운홀미팅 인사말
2968 새누리당은 신발끈을 다시 고쳐 매고 뛰겠다. 국정공백 최소화를 위해 인사청문회 서둘러야. 김영우 수석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2967 박병석의원 주도로 대전 ∙ 호남권 의원들 서대전역 경유 KTX의 광주 연장 운행 성명서 발표
2966 KTX 호남고속철도 서대전역 경유 결의대회. 박범계 대전시 서구 을 국회의원
2965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3년 연속 수상. 박수현 충남 공주시 국회의원
2964 최연혜 총선행 열차(?), 즉각 철회하라. 전정희 전북 익산시 을 국회의원
2963 응답하라 쌍용차 챌린지 동참. 김윤덕 전북 전주시 완산구 갑 국회의원
2962 전북 유아특수 교육 전북 유치원 교사 특강. 김승환 전북교육감
2961 생태환경변화 검토없는 일방적인 보성강댐 방류 유역 변경 논의 즉각 중단해야. 김승남 전남 고흥군 보성군 국회의원
2960 사회복지시설인 여수 동백원을 방문. 이낙연 전남 도지사
2959 인천시 2015 최우수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유정복 인천시장
2958 경찰, 무차별 채증하고 증거 안남겼다. 모든 채증자료 입력하고 폐기 근거 명확히 남겨야. 박남춘 인천시 남동구 갑 국회의원
2957 일반고에서 예체능의 진로를 꿈꾸게 된 학생들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은 '미술집중진로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
2956 온누리 상품권 ‘깡’으로 1,570명 적발. 장윤석 의원, 영세 상인임을 고려하여 과태료 부과에 신중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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