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빙뉴스 ] 기획 웹소설 [ 시민 ]은
[ 카빙뉴스 ]에서 말하는 [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 즉, 시민이 정치개혁을 해나가는 이야기이다. [ 카빙 CABING ] 의미 → 보기
[ 시민 ] 소설은 [ 상식주의 ] 사상 틀로 쓴다.
이 소설은 성경 속 인물과 삼국지 속 인물. 그리고, 역사 속 인물이 시민으로 등장 우리 정치판의 주인공으로 상식이 통하게 정치개혁을 해 나가는 시민 이야기로 전개된다.
이 소설은 고장난 정치를 바꿔나가는 시민의 이야기를 정치개혁 틀로 써 나간다.
[ 상식주의 ]라는 새로운 사회제도를 찾아가는 과정의 이야기를 다루는
대의민주주의 ----> 상식주의
이동에 대한 제안 소설이다.
[ 상식주의 ]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상식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적협의를 통해 유지/운영되는 사회제도를 말한다. 그 결과 사회구성원 모두가 [ 공존행복번영 ]을 누리는 것이 [ 상식주의 ]다.
시민이란, 자신의 위치에서 사회적규범과 법을 지켜가면서 최선의 노력으로 삶을 살되, 주변의 다른 인간과도 공존행복번영하는 방법을 찾으며 살거나 노력하는 사람을 말한다.
인간이란, 자신만의 유익/승리를 위해 주변의 다른 사람과 공존행복번영을 외면하거나 파괴하는 사람을 말한다.
사람이란, 시민과 인간을 말한다. 즉, 사회구성원을 말한다.
이 소설은 현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자본이 권력과 국민을 지배하는 구조가 공고히 되어가는 추세를 보면서,
용산사태를 보면서,
자영업자의 증가와 폐업의 증가를 보면서,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사태를 보면서,
평택 미군기지 이전사태를 보면서,
수서 발 KTX 법인 민영화로 촉발 된 코레일파업사태를 보면서,
원전사태를 보면서,
쌍용차사태를 보면서,
여기저기서 해고와 해고당한 노동자 대립이 증가하는 것을 보면서,
비정규직 증가 추세를 보면서,
청년의 취업문제를 보면서,
선거 때면 영호남에서 특정 정당이 늘 이기는 것을 보면서,
빈부격차/계층갈등 폭의 증가를 보면서,
세월호사태를 보면서,
갑질의 극성을 보면서,
남북공존에 금가는 틈이 더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이런 모든 갈등을 치유하고 위로하지 못하는 정치권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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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인가를 되돌아 보고,
시민과 인간은 다름을 깨닫고,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회구성원 모두. 즉, 사람이 공존행복번영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자문에서 시작했다.
사람을 시민과 인간으로 구분하게 만들고 사회구성원 모두. 즉, 사람이 공존행복번영을 누리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
첫째는 우리 삶을 결정하는 정치.
그리고, 정치를 조종하는 돈이다.
돈이 없으면 행복하지 못한 지금의 사회에서
돈이 있는 만큼 행복한 자족감을 경험한 인간은
돈의 노예가 되어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닌
돈 때문에 타인이 원하는 노예적 삶을 사는 건 아닌지?
. . .
이렇게 돈을 중심고리로 이 사회가 돌아가는 건 아닌지?
그래서, 갈수록 돈을 판단의 중심가치로 보는 건 아닌지?
. . .
결국, 돈을 중심으로 대통령을 뽑아주고 돈을 중심으로 정치인을 뽑아주는 건 아닌지?
. . .
돈 없음이 주는 [ 염려 ]라는 균이 우리의 행복을 더 파괴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돈이 많으면 더 행복할 것이라 [ 미혹 ]하는 균이 우리를 더 사기치지 못하게 하기 위해
현 정치제도가 지탱해주는 대의민주주의가 과연 최상의 제도인가?
다른 대안은 없는가?
그 대답을 찾기위해
[ 인본주의적시민 ]이 모여서
[ 상식이 통하는 정치 ] 구현을 위해
[ 상식이 통하는 정치 시민모임 ]을 결성하고
[ 상식당 ]을 만들어서
돈은 철저히 사회구성원 모두의 공존행복번영을 위한 수단으로 쓰면서
사회구성원인 사람. 즉, 시민과 인간 모두의 공존행복번영을 이뤄가는 사회제도 [ 상식주의 ]를 찾아가는 정치개혁 속에서 그 대답을 찾아본다.
[ 상식주의 ]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상식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적협의를 통해 유지/운영되는 사회제도를 말한다. 그 결과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존행복번영을 누리는 것이 [ 상식주의 ]다.
공산주의/사회주의 제도를 누르며 지금까지는 그래도 가장 성공적인 사회제도로 수용된 대의민주주의가 다수결의 폐해와 신자유주의 속에서 자본의 힘이 권력의 힘을 능가하면서 오작동을 하기 시작했고 그 폐해는 날로 커지고 있다.
이렇게 고장난 지금의 사회제도는 시민의 고상한 삶을 더 이상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
시민이란, 자신의 위치에서 사회적규범과 법을 지켜가면서 최선의 노력으로 삶을 살되, 주변의 다른 인간과도 공존행복번영하는 방법을 찾으며 사는 사람을 말한다.
[ 공존행복번영 ]의 눈으로 보면
다수결의 폐해와 자본의 논리와 힘의 논리로 고장난 지금의 사회제도인 대의민주주의를 더 나빠지지 못하게 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존행복번영을 누릴 수 있는 사회제도를
모두가 상식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적협의를 통해
숙의해 보자는 것이다.
[ 상식주의 ]는 현 대의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사회제도다.
[ 상식주의 ]는 민주상식주의 또는 상식민주주와 같은 의미이다.
이 소설은 [ 상식주의 ] 사상 틀로 쓴다.
이후 예정 주제
공천노예 국회의원
오픈프라이머리와 스파르타쿠스
사회공존기금에 관한 법률
사회공존기금에 관한 회사채발행 법률
사회공존기금에 관한 광고 법률
대박, 세계가 한국으로 한국으로 더블컵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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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컵대회 내수진작에 관한 법률
더블컵대회 관광수입관리활용에 관한 법률
공직선거법 개정에 관한 법률
정당조직법 개정에 관한 법률
주택 100% 공급에 관한 법률
완전고용사회로 가는 고용에 관한 법률
완전복지사회로 가는 복지에 관한 법률
맞벌이가정생활에 관한 법률
정부예산심의에 관한 법률
정부예산공포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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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탐욕의 끝은 어디인가? 구제역, AI
광기, 발본색원, 메카시즘
초원복집회동
부채주도성장과 동전3천억개
하우스푸어
대형교회 기둥뿌리를 뽑는 삼손
비겁하게는 살지 말아야지
주주떡볶이 발, 주식회사 혁명
개헌
싸운드 오브 공약
상식당 창당 총선승리, 대선승리
그래도 다행이야
나는 존재한다 고로 생각하냐?
무시
부엉이 바위
뒷다마까는 사회
후불사회
부족
직설
제어
의존
폭력
갑질
기업을 바꾸는 똑똑한 소비자
복지
환경
원자력
공생
공정
정의
해보기는 했어?
성장통
설레임
시민혁명
[ 상식주의 ] 대의민주주의 ----> 상식주의
통일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