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의 공신이었으나 왜 이상득의원과 갈등하였고 지금은 검찰의 수사선상에까지 오르게 되었는지를 이름으로 풀어 본다.
41~60세 나이 구간에서 보면 이름결론 속기운에서 다툼이 있고 한자 겉기운에서는 편주가 있다 이 다툼의 기운이 권력투쟁 및 정적과 대립각을 세우는 기운이다. 편주는 잘 나가다가 어려움을 겪는 기운이다.
그는 주도면밀한 이름의 기운을 갖고 있으며 생각을 전략적으로하며 남을 좋게 하는 특별한 이름의 기운을 보인다. 한글이름 속기운의 이익이 그것인데 연속적으로 3개나 있다. 정치인의 이익은 국민에게, 정치적 동반자에게 도움을 주며 상대를 살려주고 기여하는 매우 좋은 기운이다. 이익의 연속적인 기운으로 볼 때 그 혜택을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때부터 대권을 이룰 때까지 그 대로 받아누렸다고 볼 수 있다. 이대통령이 당선 후 정의원을 버리고 형인 이상득의원을 의존한 것은 정의원의 남을 좋게 하는 특별한 이름의 기운인 이익의 기운을 버린 꼴이다. 이대통령은 사람을 버리는 실책을 둔 것이다. 정의원을 옆에 두고 잘 썻다면 국정을 좀 더 잘 운영했을 것이다.
정의원은 정치인으로서 좋은 기운을 많이 갖고 있는 이름이다. 특히 정치적 성향으로 분석해 본다면 수비형 이름이 아니라 공격형 이름의 기운이다.
한자이름 겉기운 61~ 인생전체에 있는 행운의 기운으로 볼 때 11일 국회에서 그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 바로 이름의 이 행운의 기운 때문이다.